이강덕 포항시장, 호소문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지속 강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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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2일 16시51분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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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이강덕 포항시장, 호소문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지속 강조
“감염병 확산 차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협력과 배려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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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대 시민 호소문’을 내고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통하여 코로나19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에 다시 감염을 확산시키는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대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무너져가고 있는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모든 방법과 자원을 총 동원한 경제 살리기도 확실한 방역대책과 실천이 튼튼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필요한 활동은 하되 각자의 방역대책을 일상적으로 확실히 지켜주는 것이 나 자신과 공동체를 위하는 길”이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방역에 동참해준 자생단체 회원과 군부대, 군인, 소방관, 경찰관 등의 뜨거운 봉사정신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많은 위험요소에 작은 구멍이 하나라도 생기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순식간에 바뀔 수도 있다.”면서 “개인, 업소, 기업, 학교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방역대책을 매일매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감염병 차단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배려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공동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자기주도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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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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