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6·25전쟁 62주년 기념행사가 6·25참전 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단체와 향군, 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UN기와 태극기를 선두로 미국, 영국, 프랑스, 터키 등 6.25전쟁에 참전했던 16개국의 국기가 입장한 후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부대행사로 6·25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호국사진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