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편하게 지내시고 완쾌되어 가세요”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0년03월05일 16시10분 56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편하게 지내시고 완쾌되어 가세요”
보덕동 주민들 현수막 내걸어 환자 위로...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주 보덕동 내 농협 경주교육원에 3일 대구시 코로나 경증환자 234명이 입소했다.

농협 경주교육원이 있는 경주 보덕동의 주민들은 격리생활에 들어가는 환자들을 위로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했다.

특히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일동, 통장협의회 등의 이름으로 걸린 현수막은 ‘대구시민의 고통, 우리 경주가 함께 나눕니다.’, ‘힘내라! 대구경북 코로나19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편하게 지내시고 완쾌되어 가세요.’ 등의 문구로 이날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한 환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맞이해 재난을 극복하는데 우리 경주도 동참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쾌유를 기원하는 시민들은 위대하고 자랑스럽다”며, “가장 크게 불편과 피해를 보는 보덕동 주민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치료센터는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시설로, 시설운영은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전문 의료 인력과 행정인력이 상주하면서 치료가 이뤄진다.

확진자들의 경주 생활치료센터 입소에는 행정담당과 의료인력 등 모두 60여 명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들 지원 인력은 앞으로 농협 경주교육원에 상주하면서 시설운영과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착한 임대료’물결, 경주시 전역으로 확산 (2020-03-05 16:52:13)
이전기사 : 5개조 35명 투입, 23개소 요양병원 노인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대응 (2020-03-05 08:50:2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