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읍장 박성대)에서는 지난21일 오후 구룡포읍 소회의실에서 정기석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룡포 교통질서 확립 및 소통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구룡포파출소장(신종수), 신북방정책과장(김남진), 포항시 교통시설팀장(탁헌수), 남구청 건설교통과장(김종현), 구룡포 개발자문위원장(연규식), 전통시장상인회(기도권), 자율방범대장(강태훈), 의용소방대장(김헌로) 부녀의용소방대장(김태순), 구룡포수협 지도상무(하영재)등이 참석했다.
최근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각광을 받으면서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공원 등 즐기고 볼거리가 풍부해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나 지역민 및 관광객의 교통질서 부재로 구 시가지 및 현 주도로 인근 지역에 주차장과 도로변 교통 혼잡이 계속되고 있어 겨레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구룡포읍 교통질서 확립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도로 양방향 불법주정차 지도․단속, 북방파제 주차장내 주차선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구 도로(안길)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질서 계도요원 추가 배치 등 관련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게 대책회의를 가졌다.
박성대 구룡포읍장은“구룡포읍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때 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등 대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