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포항 성추행 가해 이사장 즉각 징계 및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 촉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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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포항 성추행 가해 이사장 즉각 징계 및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 촉구



포항여성회와 청림동새마을금고직원 성추행이사장 취임결사반대 대책위원회(이하 청림동주민대책위) 주최하고 한국여성단체연합, 시민사회단체 등 106개 연명단체에서는 1월 15일 수요일 오후 3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성추행가해 이사장 즉각 징계하고 피해자 보호 대책마련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청림동주민대책위 주민들과 포항여성회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중앙회본부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림동 주민대책위 김형원 대책위원장은 “새마을금고 성추행 가해자 사퇴를 촉구하는 청림동 주민들의 출근저지 투쟁이 한달이 넘도록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무엇을 했냐”며 주민들이 탄원서까지 제출했는데도 답변이 없는 새마을금고 중앙회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 황보주 주민대책위 고문은 “청림동 주민들은 성추행 가해 이사장이 사퇴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1월말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국새마을금고 회원들과 연대해 공론화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포항여성회 회장을 비롯하여 청림동주민대책위 김형원 위원장 등 4명은 새마을금고중앙회본부 박도형 경영전략 본부장과 이승권 금고경영지원기획본부 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월말까지 청림동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추행 가해 이사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여성회는 “청림동 주민들은 당신들이 직접 만든 새마을금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한달이 넘게 추운 겨울 날씨에 출근저지 운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수수방관한 책임을 지고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이달 말까지 성추행 가해 이사장에 대한 징계를 처리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켜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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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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