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 주최 상설브런치공연「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육거리 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6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권효상과 이정윤이 출연,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연주하는 포핸즈(4-Hands)주법으로 피아노 콘서트를 가진다.
연주 프로그램은 J.S.Bach(바흐)의 칸타타 BWV 147 중 Jesu, Joy of Man's Desiring(예수, 인간의 소망 기쁨), 칸타타 BWV 208 중 Sheep May Safety Graze(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외 G.Faure(포레)의 Dolly Suite, Op.56(돌리모음곡), J.Brahms(브람스)의 Hungarian Dance(헝가리무곡)으로 진행된다.
권효상은 동덕여대 및 동대학원 피아노과 졸업과 동덕여대 음악학 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정윤은 서울대학교 작곡과와 일리노이대 석사 및 아이오와대 피아노 연주와 페다고지 박사를 졸업하고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에 있다.
오전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주부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없애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연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장수(長壽)프로그램으로 공연이 개최되는 전시실 앞에서는 포항다인회의 전통차 및 다식 봉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