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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6월23일 09시23분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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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청도군, 농산물공판장 일제 개장

청도복숭아 등 계절별 농산물이 출하를 시작하면서 22일 청도읍 고수리 청도농협 공판장을 비롯한 산서농협, 능금농협 농산물 공판장이 일제히 개장하였다.

 

청도군은 청도복숭아, 친환경 한재미나리, 청도반시, 대추, 모과, 버섯 등 6개 농산물이 전국 최대 생산을 하고 있다.

 

농산물 공판장 개장과 함께 출하되는 청도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여 여름 과일로 맛과 품질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이날 공판장에서는 백미, 월하, 토좌 등 조생종 복숭아와 살구, 자두, 매실 등 3개 농협 공판장에 8,000박스 정도 출하되었으며, 지역 생산 농가와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에서 중간 상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속에 공판이 이루어 졌다.

 

이번에 출하한 최고가격을 보면 복숭아는 4.5㎏(30,000원), 살구 10㎏(63,000원), 자두 10㎏(68,000원), 매실 10㎏(35,000원)을 받았으며, 복숭아는 4.5㎏ 평균가격(18,000원 정도)을 받아 작년보다 가격이 5~10% 상승하여 앞으로 농가 고소득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에서는 2012년 농축산물 매출액 5,000억원(‘11년 4,226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농산물인 복숭아가 500억원(2011년 452억), 청도반시 1,500억원(‘11년 1,232억)을 매출 목표로 안전 농산물 생산과 속박이, 중량미달, 미숙과, 파과 등의 출하를 근절함으로서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2012년 산지유통종합 5개년 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아 산지유통시설(APC) 확충을 위해 465억원의 투자 계획으로 산지농산물의 조직화, 규모화, 고품질화하에 박차를 기하여 부가가치를 크게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에 이중근 청도군수는 농산물 출하에 참가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친환경 및 기능성 복숭아 재배,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해 고소득, 고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며, 청도군수가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상품을 생산․가공․ 유통 하여 『돈 되는 농촌, 살맛나는 청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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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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