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정은희)는 지역관내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관련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본 협의회에는 지역내 고용허가제 및 외국인근로자 유관기관인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출장소, 포항시, 인텔철강·㈜성문테크, 경주경찰서·울진해양경찰서,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포항지부, (사)경주외국인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지역내에는 총 1,148개 기업에서 3,851명의 외국인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620명, 인도네시아 493명, 캄보디아 465명, 네팔 400명 순으로 최근 3년간 입국인원이‘17년 754명, ’18년 772명, ‘19년 84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이다.
※ 기타(몽골24, 키르키스탄17, 라오스5, 우크라이나7, 타지키즈스탄1)
이번 협의회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적응 지원방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체류자 문제, 건강검진 문제 등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활용하는 기업체의 고충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하였다.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장은 “외국인근로자가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수록 관련 기관 간 협조를 바탕으로 외국인근로자에게 따뜻한 체류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우리지역 중소기업 및 한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및 이와 관련한 입국초기 취업적응 지원, 사업장내 애로해소 지원, 귀국지원사업 등 상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직업능력개발부(054-230-3200,3201)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