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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지역문화프로젝트 "포은 정몽주 빛이 되어 ~"
포항문화재단, 시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



한지공예 명인 고정숙(하우스천사)대표가 9월에서 10월 2달간 포은정몽주 선생의 고향인 문충리에서 문충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프로젝트 "포은 정몽주 빛이 되어 ~"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는 포항문화재단이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지원하여 포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추진한 지원 사업이다.

2019년 동네방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포은 정몽주 빛이 되어 ~" 은 포은선생의 생가지가 있는 문충에서 문충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정신을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다도예절, 선비복체험과 한지공예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이야기와 예절교육을 배워 직접 느낀점을 한지공예 작품 만들기로 표현해 봄으로써 포은 정몽주 선생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고 있다.

11월에는 학생들이 만든 작품 전시를 통해 전교생,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관람함으로써 정몽주 선생님을 정신과 학덕을 되새겨 볼 수 있다.

고정숙(하우스천사)대표는 포은 정몽주의 충절과 학덕, 화합 및 선현들의 지고한 정신문화를 알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로 그 정신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취지를 밝혔다.

진행 관계자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선생님들과 지역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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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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