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용강동 LH임대주택 사업단지내 토목부대공사(도로)과정에서 소음과 비산먼지 등 민원이 발생되고 있지만 단속은 요원하기만 하다.
또 단지 내 곳곳에 토목공사과정에서 기존도로를 파헤쳐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덮게도 씌우지 않아 여름철 미세먼지가 임대아파트에 들어가 주민의 실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사진 참조)
문제는 공사기간의 단축인데 토목공사를 한지가 2년이 다 돼가도 거북이공사로 진척은 없고 공사과정에서 필히 ‘비산먼지 방지 막 설치’가 필수인데 그것마저 설치한 사실도 없이 강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공사 주변에 야간 보안등이 켜져 있지가 않아 주민들은 밤만되면 깜깜이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용광 주민복지 동은 LH주택공사가 영세민을 위한 영구임대주택으로, 19㎡(6평)독거노인, 기초수급자들이 생활하는 주거로 기존 600여 세대에 이어 현재 232세대를 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민원이다.
주민의 말에 의하면 “고급아파트를 건립하는 과정이었으면 이렇게 거북이 공사를 하면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행위는 없을 것이다”며 분개를 했다.
한편 주택공사 현장관계자는“공사과정에서 민원이 발생 전에 처리를하기위해 노력을 했다”고 해명하면서 “ 오는 9월28일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와 관련, 경주시 관계부서에서는 “이제까지 민원 발생이 된 것은 현장에 찾아가 단속과정에서 과태료 부과나 개선명령으로 행정처분을 한 상태다”며, 현장에 찾아가 재점검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된 상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