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 첫 양극재 공장 준공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12월07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19-12-04 17:44: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19년08월23일 10시08분 13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해외 첫 양극재 공장 준공
中 저장성에서 22일 합작사 화유코발트社와 연산 5천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 준공식 개최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22일 중국 저장성(浙江省)에서  해외 첫 양극재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포스코는 지난해 1월 이사회에서 미래 신성장사업 확대와 이차전지소재 시장 주도권확보를 위해 중국 저장성 통샹시(桐乡市)에 연산 5천톤 규모의 합작 법인 설립을 승인하고 작년 9월 착공에 들어갔다. 포스코가 60%, 화유코발트社가 40%를  지분 투자했으며, 법인명은 ‘절강포화(浙江浦華, ZPHE)’로 명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오규석 신성장 부문장, 화유코발트社의 진설화 동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규석 부문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준공된 양극재  생산법인 절강포화는 포스코 신성장부문의 첫 해외 생산법인으로 미래 신성장 사업 확대에 대한 포스코의 의지를 담고있다”며 “향후에도 합작사인 화유코발트社와 지속 협력해 기술리더십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절강포화(浙江浦華)는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업체인 화유코발트社와의 합작으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원가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계획대비 1년여 앞당긴 올 연말부터 양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전기차용  이차전지 제조사들의 생산기지와 인접한 중국 통샹시에서 양극재를 직접 생산·판매함으로써 현지 마케팅 측면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인 양극재 판매 확대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이차전지소재인 양·음극재사업 비중을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 17조원 규모로 키워 그룹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공장 준공으로 현재 국내외 양극재 2만톤 생산규모를 갖추게 됐으며, 내년까지 4만 5천톤 체제로 확대하는 등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스코 철강제품 활용해 가로수 보호한다 (2019-10-02 16:57:16)
이전기사 :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생 모집 (2019-08-20 15:08:46)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ress@gbstv.kr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2-2179-9411|
발행인 : 이우식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