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장(소장 김태성)은 지난 13일 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날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은 2018년 12월 구축한 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출어선 동태를 파악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VHF-DSC시스템으로 신속한 사고전파 및 구조요청을 하는 체계를 설명하고 향후 변화될 통신환경과 통신국의 새(국장 김웅호)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듣고 통신국 직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포항어업정보통신국장은 올해 초 경북 구룡포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 파도에 맞아 침몰한 관내 어선이 사고 즉시 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 조난버튼을 눌러 구조 신호를 발신했고, 조난신호를 수신한 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이 인근 해역에 조업 중인 어선에 구조 요청하여 승선원 7명이 전원구조 된 사례를 통하여 어업인들과 통신국 간에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해병대 1사단장은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의 최첨단 시스템에 깊은 인상이 남았고 앞으로 해병대 1사단은 포항통신국과 상호 협력하여 국가안보와 해안경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