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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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16일 15시22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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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뙤약볕에도 사료작물 수확작업 걱정 없어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논을 이용한 사료작물 면적 확대를 위해 16일 내남면 용장리에서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양가치가 높은 사료작물(옥수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료용 옥수수는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확보해 연간 70억 원의 사료비 절감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청보리 재배로 20억 원의 사료비 절감 등 총 90억 원의 배합사료비 대체효과가 있는 효자 사료작물들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을 이용한 하계사료작물(사료용 옥수수)과 동계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 또는 청보리)의 연속 재배기술 작부체계와 논 이용 사료용 옥수수 재배농가 사례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에 이용된 옥수수 원형 베일러는 경주 지역에 처음 도입된 신 기종으로 수확작업을 지켜본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시회에 참석한 경주시 조사료경영체 협의회 김윤태 회장은 “내남면 지역에서 여름작물인 사료용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수확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옥수수 수확작업에 대한 주민불편이 해소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논을 이용한 사료작물 재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기계화 수확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신기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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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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