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 국민앞에 당의 파행 사과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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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6월19일 15시59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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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통합진보당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 국민앞에 당의 파행 사과

통합진보당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과 박창호 경북도당 사무처장이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통합진보당사태에 대해 '경북도당은 국민앞에 당의 파행 사과하고 당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은 ' 통합진보당은 국민들로부터 10%로의 지지를 받는 공당이며, 국민의 세금으로 1년에 수십억원의 정당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이다.' 며 '지속적으로 국민의 사랑과 인정을 더 놀이기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작금에 구당권파와 혁신비대위 정파간 사생결단의 싸움이 불가피한 가운데 29일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광역시도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을 구성하는 선거에서 강기갑 위원장을 내세우고 있는 혁신비대위의 유성찬,박창호는 각각 경북도당위원장과 포항시당위원장에 각각 도전장을 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의 가치인 공익추구와 도덕성이 무너져 당 정체성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파멸과 공멸의 진보위기를 혁신으로 역전 시켜야 할 것"이며,"대중의 지지도 하락은 당의 심각한 위기"라며 "폐쇄된 정파의 지배나 전횡을 타파하는 대중정당의 기반위에 국민전체에 책임을 지는 국민의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위원장은 중앙위 전자투표 무효화에 주장을 같이 한 윤병태 공동위원장과, 경북 포항을 기반으로 하는 유성찬 현위원장이 승부를 겨루는 것으로 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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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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