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7월 29일(월)부터 7월 30일(화)까지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행복 어울림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의 가족들의 한국 문화 적응 및 다문화 이해교육, 공동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함양하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캠프에는 강구초등학교 학생들 14명과 가족들이 참가하였으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해양안전교육, 심폐소생술교육, 카프라, 실내암벽등반, 해양래프팅 및 고속제트보트체험, 블루로드걷기 등의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해양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일 때문에 바빠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 교장은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어울림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본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이해 및 다문화 학생과 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