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중학교, 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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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6일 15시35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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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송라중학교, 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
3·1 운동 100주년 기념(동북아시아 북방교류사업)



송라중학교(교장 조미정)는 7월 14일(일)부터 3박 4일 동안 전교생 및 교직원(31명)이“북방교류 실천을 위한 국제교류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3·1 운동 100주년 기념(포항시 동북아시아 북방교류사업) 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 떠났다.

이 국제교류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 리더쉽을 함양하고 향후 북방경제를 선도해나갈 환동해 경제수도 포항의 학생으로서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포항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길러 지역사회에 봉사할 인재를 기르기 위함에 있다.

이번 방문에는 헤이그 밀사 “이상설 선생 유해비”,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기념비”등 항일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문화 탐방과 더불어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돌아보며 러시아의 독특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진다.

탐방에 참여한 송라중학교 총학생회장인 3학년 김요셉 학생은 “언어소통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러시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포항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송라면 발전협의회에서도 송라면이 3·1운동 중심에 섰던 자랑스러운 고장 후손으로 민족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후원하였다.

송라중학교 조미정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이러한 국제교류 체험 활동을 통해서 국제적인 감각을 함양하여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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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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