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경북 구룡포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 파도에 맞아 침몰한 207남양호(9.77톤, 연안통발)가 사고 즉시 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 조난버튼을 눌러 구조 신호를 발신했고, 조난신호를 수신한 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 직원(황병삼)은 인근 해역에 조업 중인 어선에 구조 요청하여 승선원 7명이 전원구조 되었다.
이에 6월 5일 포항시청은 해난사고 구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포항어업정보통신국장(김웅호)은“VHF-DSC가 사고발생 시 어업인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포항어업정보통신국 직원들은 앞으로도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