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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6일 현충일을 맞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전몰군경 유가족, 군인, 학생 등 5000여명이 참여해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한 후, 조총,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헌화․분향은 전몰군경유족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국가유공자, 유가족들이 먼저 나섰고, 이어서 군인, 경찰, 소방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순으로 진행됐다.

식을 마친 후 보훈가족들을 비롯한 방문자들은 충혼탑 뒤편에 위치한 위패봉안실을 방문해 순직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위패봉안실은 지난 5월에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석고보드로 구성됐던 벽체를 대리석으로 교체하고, 천장을 새로 도장하는 등 보완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단장을 했다.

또한 2016년부터 봉안실 내에는 리프트 시설을 갖춰 연로하고 몸이 불편한 방문객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검색시스템을 통해 위패의 위치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편의시설과 더불어 행사장 중앙 앞자리를 국가 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마련하고, 헌화․분향 순서에 있어서도 보훈가족을 우선하는 등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충혼탑에는 고 김성태 중령을 비롯한 3,820위의 호국영령의 위패가 안치되어있다.

이영석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유가족들의 아픔을 26만 경주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시민 모두가 호국영령들의 높은 위훈을 기리며 감사하는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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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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