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밀레니엄파크(대표이사 최공휴)는 6월 14일(목)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 드라마 세트장의 준공식을 가졌다.
드라마 세트장 준공식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최양식 경주시장, 김인규 KBS 사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으며, 『대왕의 꿈』드라마 한철경 CP 및 신창석 감독 등 KBS 제작진과 최수종, 최재성, 박주미 등 『대왕의 꿈』주연배우를 비롯하여 총 30여명의 출연배우들이 참석하여 드라마 의상과 소품을 활용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 날 행사는 세트장 준공 테이프 커팅, 준공식, 성공 기원제, 축하공연 및 출연배우 패션쇼, 다과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 이후 드라마 세트장 관람이 이어졌다.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은 삼국통일의 초석을 다진 신라 제 29대왕 태종무열왕(김춘추)을 비롯하여 문무왕, 신문왕 등 3대에 걸쳐 신라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재조명하는 역사드라마로 9월 1일부터 매주 주말 80부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대왕의 꿈』 드라마 제작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방송공사와 경상북도, 경주시, 신라밀레니엄파크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예산 지원으로 세트장 건립공사를 2월부터 착공하였으며, 세트장 규모는 대지면적 6,516㎡에 연건축면적 775㎡로 시공을 맡은 주식회사 삼부토건은 전통기와와 목재, 석재 등 실제 전통 건축 자재를 활용, 드라마의 사실감을 높이는데 주력하여 총 12동의 건축물을 신축하였다.
KBS는 신라밀레니엄파크의 기존 세트장인 신라궁궐과 신라귀족마을 등과 연계하여 6월말부터 본격적인 세트 촬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