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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어지 둘레길 전망 정자인 망운정(望雲亭), 관어정(觀魚亭) 현판식이 30일 열렸다.

단순한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정자에 이름표를 달아 의미를 더하고, 지역특색과 주민의 정서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이 이름을 지어 현판을 부착하게 됐다.

망운정(望雲亭)은 오어사 남쪽 산등(山嶝) 너머에서 운제산을 바라보고 있다는 뜻이고, 관어정(觀魚亭)은 당시 맑게 흐르는 항사 골짜기인 이곳에서 고기를 바라봤다는 뜻이 담겨있다.

오어지 둘레길은 총 7km로 산책하는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올해 초 시승격 70년을 맞아 새롭게 선정된 포항 12경에 ‘운제산 오어사 사계’가 포함될 만큼 인기 있는 곳으로, 천년고찰 오어사가 있는 저수지(오어지)는 자장암, 원효암, 운제산 단풍, 대왕암 등 경치가 아주 좋으며 볼거리 풍부하다.

둘레길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쉴 수 있는 쉼터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육각 정자를 지난 2017년 12월에 설치했으며, 이번에 현판을 부착하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어지가 한눈에 들어와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망운정, 관어정은 운제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자연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새롭게 이름을 갖게 된 두 정자가 오어지 둘레길을 찾는 시민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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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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