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명활성 정비공사 문화재 수리현장 공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09월26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50:5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9년05월23일 14시33분 50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 명활성 정비공사 문화재 수리현장 공개
문화재 수리에 대한 관심 제고, 5월 29일 2차 현장공개 실시할 계획



경주시는 22일 경주 명활성 정비 사업에 대한 문화재 수리현장을 일반시민에게 공개했다.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수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문화재 수리현장을 공개하는 ‘문화재 수리현장 중점공개’ 제도를 시행중에 있어 이 계획의 일환으로 경주시에서 명활성 정비공사 수리현장을 공개하게 됐다.

명활성은 문헌에 따르면 ‘신라 실성왕 4년(405)에 왜병이 명활성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는 내용에 따라 5C 이전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토성(5㎞)과 석성(4.5㎞)으로 이루어졌었는데 초기에는 토성이 있다가 명활성 작성비를 세운 진흥왕12년(551)에 석성으로 고쳐쌓은 것으로 보인다.

진평왕 15년(593)에 개축한 기록이 있으며, 자비왕 18년(475)부터 소지왕 10년(488)까지 궁성으로 사용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또 선덕여왕 16년(647)에 ‘비담의 난’ 기록을 마지막으로 명활성과 관련된 기록은 문헌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7C까지 지속되다 성벽으로써의 기능이 상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번 공개한 현장은 명활성의 총길이 4.7㎞중 북문지 134m를 정비하는 공사로 2017년 11월 시작해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개현장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재를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명활성의 역사, 명활성이 가지는 독특한 특징,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의 특이사항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경주시에서는 다가오는 29일(수)에 2차 현장공개를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주시,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실시 (2019-05-23 14:38:17)
이전기사 : 경주시, 교복비 및 체육복비 6월 중 지원 (2019-05-23 14:30:2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