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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21일 17시34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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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시청각장애인용 TV보급사업 추진
기초생활수급자 또는차상위계층 대상, 31일까지 신청접수



경주시는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 미디어재단과 함께 저소득 장애인들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한 2019년 시청각장애인용 TV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각미디어재단에서는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용TV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신청을 받은 뒤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 대상으로 우선 보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5,000대 보급 예정으로,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인 시·청각 장애인과 눈·귀 상이등급자 등이다.

신청구비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국가보훈처 등록자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장자증 사본을 포함해 이달 3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보급대상자 선정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장애 및 저소득 정보 확인 후 재단 운영 적격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보급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와 신청․접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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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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