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산업 경영인 연합회, 쥐노래미 치어 5만 마리 방류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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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21일 17시26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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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수산업 경영인 연합회, 쥐노래미 치어 5만 마리 방류



포항시는 21일 방석2리 어민복지회관 앞에서 수산자원보호와 어족자원 조성을 통한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쥐노래미 치어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수산업경영인 및 어업인,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부화한 쥐노래미(전장 5~7cm) 5만 마리를 분양받아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쥐노래미는 노래미의 사촌격으로 노래미보다 대형 종이며, 우리나라 전 연안의 바닥이 암초나 해조류가 무성한 곳에 서식하는 연안정착성 어종으로 서식 장소에 따라 몸 색깔이 다르지만 보통 흑갈색이나 산란기에는 수컷이 황금색의 화려한 혼인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는 ‘고래치’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는 ‘게르치’로 잘 알려진 쥐노래미는 겨울철 연안 연승 및 자망, 통발 등에 주로 어획되며, 맛이 담백하고 가식부가 많아 고급 횟감으로 각광 받고 있어 자연에서 2년 정도 성장한 뒤 재포획하면 어업인의 소득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지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수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수산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어민 및 수산단체와 협조해 수산자원 조성 및 보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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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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