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달라스 어셈블리(Dallas Assembly) 세미나에서 투자유치 홍보 활동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년04월14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5-04-10 20:33:16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9년04월14일 14시00분 35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주낙영 경주시장, 달라스 어셈블리(Dallas Assembly) 세미나에서 투자유치 홍보 활동
미국 달라스 거주 투자자들 대거 경주 방문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시의 학계, 재계, 법조계, 의료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모임인 달라스 어셈블리(Dallas Assembly) 회원 36명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천년고도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달라스 어셈블리는 1962년에 창립됐으며, 매년 새로운 국가 및 타도시를 방문하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경주 방문은 달라스 어셈블리 공동의장인 홍선희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이 세미나 개최지를 경주로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방문단은 시엔다 투자회사 대표이사인 배리 핸콕(Barry Hancock) 단장을 비롯해 글로벌 투자회사의 중역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문화관광도시이자 미래형 전기차 부품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경주시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경주시는 이번 방문단을 위한 경주관광홍보 및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경주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체계적인 글로벌 기업유치 성과를 홍보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달라스 어셈블리 방문단은 경주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유적지를 보유한 관광도시이자 새로운 투자 잠재력을 지닌 경제도시로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투자설명회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경제도시 경주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달라스 어셈블리 회원들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경주와 달라스 간의 경제·관광교류의 새로운 물꼬가 틔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주보건소, 아기를 위한 두뇌코칭 강의 운영 (2019-04-14 14:07:11)
이전기사 : 신 부조장터 공원 및 친수레저파크 기공식 개최 (2019-04-11 17:44:41)
주거 고민 해결사로...
 포항시가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과 청년층을...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