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위원장, 예산정책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방안 밝혀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6월17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6-16 14:25:25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9년04월09일 15시07분 33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허대만 위원장, 예산정책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방안 밝혀
지진피해 특별법 국회차원의 논의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포항 남 울릉 지역위원장은 오늘(4월 9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일 포항에서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간담회와 포항상생일자리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포항지진 특별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국회 차원의 특별법 논의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북도당이 주최하는 예산정책 간담회는 경북 23개 시군의 요구를 수렴하여 정부에 집권당의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로 허대만 위원장은 이 기회를 활용하여 포항시와 울릉군의 신규사업과 숙원사업에 대해 건의할 예정이다.

포항시의 경우 지진특별법을 비롯한 상생일자리 사업, 해양레저 복합센터, 국민지진 안전체험관건 립 등의 신규사업을 요구하였고 울릉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사업, 국립 울릉 독도 생물다양성센터 건립 등의 신규 사업과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올해 중 발주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항이 지진피해를 극복하고 지역의 경제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며 단기적으로는 포스코의 침상코크스 공장 등 신규 투자계획이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추가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미비한 공업용수와 전기 등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마무리 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포항의 기존 철강공단 및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일자리 모델로 ’자동차튜닝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튜닝부품 인증기관, 튜닝 디자인센터 구축을 위한 용역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지진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포항지진 특별법안은 매우 성급하게 추진되어 배·보상과 관련된 원론적인 규정과 절차, 근거만 열거하고 있고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복구와 지원의 구체적인 내용이 대부분 빠져 있다고 평가하고 국회 차원의 특위가 시간 끌기라는 주장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김정재 의원의 발의안 대로라면 입법이 된다 해도 복구와 지원의 구체적인 내용은 별도로 논의할 수밖에 없어 결국은 실질적인 보상과 복구, 지원을 더욱 늦어지게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예산정책간담회 이후에 더불어민주당 포항지진 특위가 중심이 되어 포항시, 피해주민, 관계기관단체와 일반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추진하고 이를 반영한 별도의 민주당 법률안을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위원장은 개인차원의 배, 보상과 별도로 지진으로 침체된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시민 대표단 성금 전달“산불피해지역 강원도민 여러분 힘내세요!” (2019-04-11 17:42:41)
이전기사 :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관한 포항시 입장 발표 (2019-03-21 15:53:5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ress@gbstv.kr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2-2179-9411|
발행인 : 이우식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