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동로 33에 위치한 탑 마트 포항문덕점이 무료 주차장이 아닌 유료주차장을 설치 전환해 인근주민들이나 고객들로부터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달 28일 오후 6시30분경 포항 문덕점에 쇼핑을 보러왔던 한 고객이 쇼핑을 끝나고 주차장에서 승용차로 후진을 하다 상대의 차량과 접촉사고로, 물적 피해가 이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됐다.
포항시 관내 대 소형 마트에서는 유료주차장이 없는 현실에서 보면 고객관리 목적으로 설치를 한 유료주차장이 오히려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탑마트는 옥상차량주차장 70대수 지상주차장 74대수 도합 144여 대수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상 차량 입차와 출차의 유료요금 입구와 주차장과의 거리가 불과 16m의 짧은 거리로 인해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는 차량이 뒤엉켜 자칫 차량접촉사고가 유발되는 경우가 발생돼 고객을 위한 유료주창이 오히려 고객들에게 짜증스런 쇼핑으로 고객만족도의 저하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사진 참조)
부산 탑마트 본사 (서원유통) 관계자는 “유료 주차장설치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더 나은 고객서비스차원을 높이기 위한 설치를했다”면서 타당성여부를 충분히 검토했다고 해명을 했다. 한편 탑마트 유료 주차장은 30분은 무료고, 30분이상 1000원,매상 1만원이상 1시간,4만원 이상은 2시간으로 정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