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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8일 09시00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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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19 포항 구룡포 대게축제’ 성료



지난 15일에서 17일 3일간 포항시가 주최하고 구룡포수산협동조합이 주관을 한 ‘2019 포항 구룡포 대게축제’가 관광객 3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성료가 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구룡포 대게 퍼레이드가 연출됐는데,  구룡포 과메기공장에서 미르아라 축제장까지 1,2㎞를 풍물패와 취타대를 앞세워 구룡포의 상징물인 청룡과 황룡이 시가행진을 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축제장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박명재,김정재국회의원,이재도 경북도 의원, 서재원 포항의회 의장, 이준영시의원을 비롯해 포항시의원들이 많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행사를 주관을 한 김재환 구룡포수협 조합장의 개회사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많은 의원님들의 참석에 깊은 감사의 인사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힘껏 도와준 포항시수산 진흥과 관계공무원과구룡포 읍사무소 각 기관단체장, 어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전년도까지 만해도 ‘수산물 한마당잔치’라는 명칭의 축제가, 올해부터 ‘2019년 포항 구룡포 대게축제’라고 개칭을 해서 축제를 개최 할 것이다”며“그 이유는 구룡포에서 생산되는 대게가 전국 57%의 생산량을 갖고 있고 특히 박달대게를 비롯해 품질이 우수한 대게들을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고 브랜드화 하여 동해안 최고의 어업전진기지인 구룡포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수산물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개회사로 대신했다.

또 이강덕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동해바다 천혜자원의 보고’선포문을 낭독하고 구룡포 대게,오징어, 문어등의 우수성을 알렸다.

포항시와 구룡포 수협에서 축제를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는 도시어부 대게낚시/청춘 대게 버스킹/구룡포 대게 골든벨/천기누설 대게경매쇼를 비롯해, 먹거리로는, 구룡포 대게 국수/구룡포 대게 라면/구룡포 대게장밥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을 사로잡았고  축하 초청가수로는 이상범,김양,박주희등 많은 가수들이 축제에 동참을 했다.특히 구룡포 중학교 ‘백두산 호랑이’이란 모임회를 가진  학생 10명이 태극기를 주제를 한 퍼프먼스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여행차 구룡포를 방문한 경남땅끝마을에 사는 한 부부는 “구룡포에 처음방문하면서 같은 바다에 살지만 대게의 산지란 말은 여기서 처음 들었다”며 “앞으로 자주 찾아와 구룡포 대게의 우수성을 고향에 가서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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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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