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진원대)는 구룡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보관현) 함께 2019년 이후 구룡포읍에서 출생하여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대해 10만원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기로 지난 18일 구룡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총회에서 결정했다.
구룡포읍은 지난해 기준 총 14명의 출생아를 기록하는 저출산 지역 중 하나로 구룡포 내 출산율 장려시책의 일부로 구룡포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하는 출생아에 대해 10만원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올해 첫 출생아는 지난 6일(수)에 출생신고를 마쳤으며, 해당 가구에 대해 축하의 마음을 전달코자 읍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의 방문 및 출산용품 전달식이 있었다.
진원대 읍장은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와 우리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점점 줄어드는 출생률에 관해 우리 읍 스스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일(월) 구룡포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생의 입학식에 장학금을 전달 등 이번 출산용품 지원사업도 우리 읍의 저출산 극복시책 중 일부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 구룡포읍이 아이 놓기 좋은 지역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