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월 6일부터 경상북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step by step’라인댄스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 가능한 지역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13시부터 14시30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자연스러운 ‘걷기’ 움직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운동으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일 뿐 아니라 정신적 ․ 신체적 안정을 유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균형능력검사, 근력 및 유연성 검사와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뿐 아니라 운동 전과 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홍영미 건강관리과장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시각장애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며 “시각장애인들의 든든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지역보건팀(054-270-40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