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포항시청림동시민서포터즈(대표 이민규)가 개최한 2018 독도문화대축제에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이재도 도의원 등 무려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서 독도사랑과 국토수호의지를 다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부행사로 청림풍물단의 축하공연과 독도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 그리고 독도영상물 상영으로 진행되었고,2부행사 축하공연에서는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지부장 김익상)의 주관으로 지역 가수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독도문화대축제의 취지와 목적이 회원이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청림동시민서포터즈 회원들로 구성된 6인조 아이러브청림 걸그룹과 7인조 청림독도프래시몹 댄스팀의 공연에 이어 시민화합퍼포먼스와 함께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규 대표는 이번 독도문화대축제를 통하여 날로 심해지는 역사왜곡에 맞서 시민들이 독도사랑과 국토수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 및 시민역량 강화 그리고 시민화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