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호미곶면 태풍 ‘콩레이’피해 지역 복구 박차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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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0일 12시47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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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구룡포읍, 호미곶면 태풍 ‘콩레이’피해 지역 복구 박차
해병대 23부대 지원으로 신속한 피해 지역 복구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호미곶면 대동배리,구만2리는 지난 주말 태풍 ‘콩레이’래습으로 인해 발생한 크고 작은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해 마을 주민, 군부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합심하여 바다의 쓰레기 등 80%의 수거작업을 완료단계에 들어갔다. 

구룡포와 호미곶면 대동배리,구만리 해안변 지역의 마을 주민들은 해안가로 밀려 나온 쓰레기 천여 톤 수거를했고, 8일 오늘은 구룡포7리  마을주민 50여 명을 비롯한 병포리, 하정리, 장길리 주민들이 나와 쓰레기 200톤을 수거하는데 동참을 했다.

해병대 또한 복구 지원을 위해 군장병 200명이 봉사활동에 동참해 이른 아침부터 구룡포를 비롯해 호미곶면 등 지난 주말 동안 수거해 놓은 쓰레기 수거는 물론 하천변 쓰레기 청소하는데 구슬땀을 흘리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진원대 구룡포읍장과 이준영 시의원은“태풍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주민들과 군부대, 공무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미곶면 구만2리는 9일현재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쓰레기 수거에 들어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들의 양이 엄청나, 수거에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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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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