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다방업소가 불법으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어도 단속은 요원하고 단속에 들어가도 실적이 없는 단속으로 공권력만 허비하고 있다.
구룡포 다방업소가 33개 업소로 인구(구룡포 인구8200명) 에 비해 많은 업소가 들어서 있고, 대다수의 업소가 ‘티겟영업’으로 인해 구룡포읍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 관계기관에서 구룡포읍민의 제보에 의해 단속에 들어가지만 올해 들어 실적이 없는 실정이다.
사전에 정보가 유출되어 단속하는 날은 영업을 하지 않거나 또는 차 배달로 전환하기 때문에 단속을 해도 실적이 없이 철수를 하는 일들이 올해 들어 7회째로 사전정보유출에 의혹이 가는 대목이다.
구룡포 가정주부들은 이런 다방업소의 불법 영업으로 인해 “남편과의 언쟁이 잦고 커 가는 자식들에게 교육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현재 구룡포는, 어황의 부진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봉착된 상태에서 지역 시의원들은 이런 어려움을 아는지 의심이 간다“며 이구동성으로 불평을 하고 있다.
한편 알려진 바에는 구룡포 다방업소가 불법으로 영업을 하는 과정에, 티겟(시간)영업은 25000천이고 커피배달은 3잔 기준 7000원이며 서비스로 나가는 식수배달은 써다버린 비위생적인 피티병에 물을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배달하는 것으로, 심각한 위생문제도 문제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