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동 맞춤형복지 자원 독거노인 관리사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8년08월29일 15시57분 44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해도동 맞춤형복지 자원 독거노인 관리사
소외계층 홀로 어르신 돌보는 여섯 천사들



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안승도)에는 관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200여명을 돌보는 6명의 천사들이 있다. 이분들은 다름아닌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로 11년전부터 방문활동, 서비스 지원, 물품후원, 사각지대 연계 등으로 부지런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거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이에선 그냥 “예쁜 선생님”으로 통용된다.

홀로 생활하시며 거동이 불편하여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주1~2회 찾아오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그토록 그립고 반가울 수가 없다. 병원에 갈 엄두도 못낸 할아버지, 할머니 수발을 직접 들거나 집안 구석구석에 필요한 물품정리는 물론 요일별 약챙기기 냉,난방기구 점검, 각종 세금 영수증 관리 등 어르신들의 생활전반 및 건강과 관련되는 일체의 문제점들을 직접 또는 간접 후원결연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자식보다 더 고맙고 정겹다고 한다.

1인당 30여명의 어르신 건강,안부 등을 주 업무로 추진하고 있지만  갑자기 해결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발생하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긴급회의를 진행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 모범적인 수범사례로 위기가정을 구제하기도 하고 간접 후원을 통하여 어려움을 경감시키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안승도 해도동장은 “자신의 주어진 업무 외에 주말 봉사를 통하여 마인드 함양을 펼치고 있는 여섯분의 복지 자원은 이제 해도동의 명물이 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칭찬에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해경 불시 민관군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2018-08-30 09:25:10)
이전기사 :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녕 남지읍으로 선진지 견학~! (2018-08-28 13:33:0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