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읍사무소 앞 횡당보도 주변도로에서 지난 22일 오후7시40분경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됐다.(사진 참조)
교통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구룡포 R모씨(여,63세)로, 사고시간 구룡포로 귀가하던 운전자가 미쳐 사망자를 발견치 못하고 일어난 사고로 추정되고 있지만 자세한 사고경위는 포항남부 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의 구간은 병포리 사거리에서 구룡포 읍사무소까지 396m 내리막길로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도로는 제한 속도 60㎞의 도로로, 운전자들이 내리막길에서 가속이 붙어 70㎞이상의 속도가 나올 정도로 도로의 구조가 돼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사고지점은 도로구조상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횡단보도 지점까지 약간의 커브지점(36m)이기도 해 사고의 운전자가 미쳐 사망자를 발견치 못하고 발생된 사고로 볼 수가 있다.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이 도로구역(내리막길)은 위험한 구간으로 보행자가 항시 불안한 마음으로 횡단보도를 거닐 때가 있어 문제가 제기된 상태다.
또한 도로의 구조상을 보면 후동리에서 나오는 도로도 이 도로와 접해져 있고 병포리에서 나오는 도로도 이 도로와 접해져 있어 교통사고는 언제든지 발생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포항 남부경찰서 관계자는“아직 사고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조사중에 있고 차량들이 야간 주행시 사고지점에 와서는 가로등이 연결돼 있지 않아 장애물을 미쳐 발견 못할 경우도 있지 않나”며 조심스레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