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이 37도 웃도는 바닷가의 피서객들이 수영미숙 또는 레저보트 기관고장으로 표류중 인 것을 발견 적극 구조를 함으로 해서 경찰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서구만 인근 500m 해상에서 튜브가 파도에 밀려 표류하고 있던 물놀이객 3명을 구조했다.
3명 모두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상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22일 오전 9시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2리 방파제 앞 해상에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보트 A호(2.5톤, 승선원 3명)를 해경과 민간구조선이 구조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께 포항구항 해양수산청 앞 해상에서도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보트 B호 (3.1톤, 승선원 1명)가 있어 해경이 구조했다.
이날 낮 12시 27분께 양포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조업선에서 해상에 엎드려 있는 C씨(65세)가 발견해 해경이 구조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됐다.
익수자는 혼자 조업을 나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는 해경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같은날 13시께에는 형산강 하구로 사람이 떠내려 온다는 신고를 받고 해양체험센터 직원과 함께 구조했으며 익수자 D씨(55세)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포항해경은“ 해수욕철을 맞아 피석객의 잦은 사고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피석객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