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20일 오후 구룡포 수협 활어위판장에서 경북관내 근해 오징어채낚기 러시아 어장 첫 출어 환송식을 가졌다.
경북관내 26척(포항 4척,구룡포8척,경주4척), 전국51척(경북26척,강원21척,부산2척,울산2척)이 오는 4개월간의 러시아 어장에 머물면서 오징어잡이를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포항시장, 정봉영 포항시남구청장을 비롯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이재도경북도의원,강필순 경제산업 위원장,조민성부위원장,이준영 시의원과 포항시의회 의원,김재환조합장,최병철근해어선선주협회장,수산분야기관,수산단체장들이 참석해 4개월간의 타국의 오징어잡이어민들에게 환송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격려사에 이어 서재원 시의회 의장,이재도 경북도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지면서“남북화해무드로 경제구역의 자유화가 조속히 해결이 되어 러시아에 비싼 입어료를 주지 않고 가까운 지역에서 조업할 수 있는 날이 기대된다”고 공동취지에서 한 목소리로 어민들에게 격려사로 대신했다.
2018년 러시아 오징어조업쿼터가 경북관내 1810t(오징어1785t,복어25t)으로 입어료가 오징어t당103$,복어t당90$으로 책정이 됐다.
포항시는 러시아어장 오징어 첫 출어격려금 척당 600만원(도비포함)과 함께 꽃다발전달식, 의료약품,라면 등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