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무료급식소가 열악한 환경속에 운영의 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사진참조)
구룡포97번 길에 20여평 가까운 건축물에 찜통더위 속에서도 에어컨도 한 대 없지만 독거노인을 비롯해 구룡포 어르신들이 12시 점심시간에 맞춰 점심 한 끼 먹고자 무료급식소에 찾아오고 있다.
독거노인분이이나, 어르신들이 매일 37도를 육박하는 무더위속에 웬 만하면 더위에 귀찮아서 급식소에 찾아가서 식사하는 것을 포기를 하려만, 점심한 끼 해결하고자 무더위 속에 급식소를 찾고 있다.
급식소에 무료봉사하는 김모씨는 “무료급식소 운영이 8년째 접어들면서 장소를 옮기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60여명의 어르신들이 꾸준히 찾아와 식사를 하시는데 전에 있었던 에어컨이 평수에 비해 재 기능을 할 수가 없고 고장도 잦아 폐기한지가 오래됐다”고 말하면서“더위가 당분간 오래 갈 것 같아 우리 측에도 식사하려오시는 어르신을 대하니 민망스러울 정도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이 문제를 두고 무료급식소에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례는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