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는 7월 10일 보건소 지혜홀에서 뇌졸중 장애인과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가족 지지 모임을 가졌다.
장애인 가족 지지모임은 사회적 편견과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 및 가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모임은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김미희 웃음치료사가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고통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웃음 치료 및 노래교실을 실시했다.
남구보건소(홍영미 건강관리과장)는 “장애인 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