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림동시민서포터즈(대표 이민규)가 제22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가 열리는 종합운동장을 찾아 시민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독도사랑 홍보활동을 펼쳤다.
청림동시민서포터즈는 이날 29개 읍면동 부스는 물론 본부석과 특산물 홍보부스등 을 다니며 독도물티슈 배포와 함께 실천하는 독도사랑 정신을 각인 시키는데 주력하였다.
청림동시민서포터즈(대표 이민규)는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독도사랑운동 실천 시민서포터즈 활동'의 사업명으로 4년 연속 선정되어 지난 4월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경기장과,5월은 삼성과 LG의 경기가 있는 포항야구장 에서 찾아가는 독도사랑 홍보활동을 펼쳐 경북의 다른 시,군과 단체의 귀감이 되고있다.
포항시청림동시민서포터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공익적이고 대중적인 활동을 꾸준히 그리고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