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포항시 제8선거구)예비후보는 5월 3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방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상헌 예비후보(44)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포항시 제8선거구(대이·효곡동)에 단독공천을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과로 인해 선거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이다.
출마선언에 앞서 김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가지게 된 배경에 대해 “박근혜·이명박 정부를 거치며 지역감정에 의해 정치의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고 밝히며, 지역민심의 변화와 바람을 담고 지역감정을 해결하는 젊은 정치인이 지역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포항과 경상북도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도민들의 일상적인 감시와 견제를 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적인 정치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품격있는 변화’를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정책선거를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①종합안전관제센터 설립 ②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인생2모작센터 건립 ③경제특별도시 선언 ④녹지보존에 관한 조례 제정 ⑤아동·청소년 전문병원 건립과 권역외상센터를 유치 등이 있다.
끝으로 김상헌 후보는“정책능력과 소통, 협치, 상생의 정치력으로 정치가 아름다울 수 있다는 보여주겠다”며, 제1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협치를 끌어올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며 승리를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