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업체와의 임금격차 해소에 앞장서야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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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3일 15시41분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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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협력업체와의 임금격차 해소에 앞장서야
서울 청소년 창의마당 건립할 때 아냐



허대만 예비후보는 23일 포스코 정문 앞에서 자유로운 노조활동 보장을 촉구하는 금속노조 집회에 참석한 후 포스코의 앞으로 100년은 포항 그리고 구성원과의 아름다운 동행되어야 한다며 최근 포스코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권오준 회장 사의 표명과 관련해 “신임회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포스코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인물이 선임되기를 바란다”며 “누가 회장이 되든 자원외교와 이해할 수 없는 M&A 등 큰 적폐와 지역정치권을 등에 업고 외주, 용역에 불공정하게 참여하는 작은 적폐도 함께 청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가 발표한 서울시 청소년 창의 마당 건립 계획에 대해서도 “지금은 포스코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성원들에 대한 근로조건을 개선하는데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 투자 계획을 철회하고 현재 50% 수준인 포스코와 협력업체간 임금 격차를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수준인 70%까지 줄여 나갈 것”을 포스코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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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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