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의 지지자들은 경선(공천) 배제 는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며, 결연한 의지표현으로 오늘 4월 17일 부터 우리의 주장이 받아 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라고했다.
존경하는 26만 경주시민 여러분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님께!
작금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김석기위원장이 시민의 뜻을 무시하며 사심을 갖고 전횡적으로 당을 운영하는 현실을 보면서 당원으로서의 자부심도 경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도 송두리째 사라지는 참담한 심정이다.
우리의 작은 외침이 경주를 넘어, 경북을 넘어, 중앙당까지 메아리 치길 간곡히 기대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지지하는 시민여러분, 당원동지여러분!
2016년 9월 12일, 경주시민의 삶을 한 순간에 바꿔버린….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치 못한 규모 5.8의 강진….
경주시민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절망했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다.
최양식시장과 1,500 경주시 공무원, 자원봉사자 및 여러 단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피해복구에 만전을 다했지만, 그 슬픔과 아픔은 아직까지도 시민모두의 상처로 포항의 지진으로 또 한번 경주는 관광객 감소 등 막대한 피해를 당하여 그 여파가 아직도 미치고 있다.
1.경주의 아픈 상처를 고려하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치유하기 자유 한국당 중앙당 공관위에서 경주를 포함 5개지역을 재난지역으로 결정, 현재 단체장에게 전략공천을 하려고 결정하였다. 경선으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며 지진피해의 수습차원에서 결정한 중앙당의 배려는 추후 정부지원을 기대할 수 있었으나, 경주시민의 바램과 달리 김석기의원은 최고위에 회부전 중앙당을 직접 찾아가 경주의 재난지역지정을 강력히 반대하여 무산시킨 후 지진피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고군분투하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경선에서 배제하는 “공천학살”로 배신의 정치를 단행하였다.
김석기의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진정코 경주가 진도 5.8강진으로 인한 지진피해 복구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2.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공관위 공천배제 발표(4월9일 이전인 2018.4.7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직후, 컷오프 결과를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구두로 통보하였다. 공명정대해야할 공심위의 최종결정 발표 전 심사결과가 어떻게 사전에 도당위원장이 결정해 통보하였는지 우리는 강력히 항의한다. 따라서 강석호 공관위원장은 분명히 해명해야 할 것이다.
위의 모든 정황을 살펴보면 김석기의원은 반드시 26만 경주시민에게 해명하라
3.우리는 청렴하고 능력있는 경주시장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최양식 경주시장의 경선배제는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며, 결연한 의지표현으로 오늘(4월 17일)부터 우리의 주장이 받아 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절대로 살아서 이 문을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김석기는 당장 사퇴하라!”
“경주시민 뜻을 왜곡하는 김석기는 즉시 사퇴하라!”
“시민 위에 군림하는 김석기를 당장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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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경주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