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벚꽃 레이스,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접수마감 임박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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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천년고도 벚꽃 레이스,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접수마감 임박
오는 23일까지 1만4천명 선착순 온라인 접수



천년고도 경주의 벚꽃 시즌이 시작될 즈음,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이름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시작된다. 

경북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4월 7일 보문단지 내 보덕동주민센터 앞을 출발해 2천년 역사도시를 달리며 벚꽃보다 더한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등 1만40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가종목으로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 4개 종목으로 온라인(www.cherrymarathon.com)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5km 건강달리기가 2만원, 그 외 종목은 3만원이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40개국 1만3,408명(외국인 1,832명)이 참가했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구조)사, 안전요원, 의료진, 구급차, 자원봉사자를 구간별로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국제적인 마스터스 대회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마라토너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27회라는 오랜 전통을 이어오면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마라톤과 잘 접목해 성공한 마케팅 전략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벚꽃마라톤대회의 전야제를 겸한 ‘제2회 경주벚꽃축제’가 4월 6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개막행사를 갖는다. 모모랜드를 비롯한 초대가수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한우와 농축수산물 한마당(4.6~4.8), 보문호반 달빛걷기대회(4.8), 벚꽃 버스킹 페스티벌(4.7~4.15) 등 4월 15일까지 보문관광단지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벚꽃을 소재로 한 각종 체험 및 연계 행사가 열려 벚꽃과 어울어진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관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벚꽃 물드는 경주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경주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해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동로 장미동산 일제정비

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안승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에서는 3.17(토)오전10시 해동로 18번길 녹지공간에 약500m쯤 조성되어 있는 600본 정도의 장미동산 일대에 모여 가지치기, 거름주기, 객토작업, 잡초제거, 환경정비 등 봄맞이 장미동산 일제정비를 실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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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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