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새해 첫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09월25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50:5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8년01월21일 10시25분 46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제철소 새해 첫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1,500여명의 따뜻한 나눔활동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1월 20일 새해 첫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토'는 포스코가 매월 토요일 하루를 지정해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1,50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새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봉사활동인 만큼 지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피해지역과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지진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의 들꽃마을, 흥해실내체육관, 기쁨의복지관 이재민 대피소, 환여동 경로당 등을 방문해 가재도구 정리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고 용한리 마을회관에는 비품을 기증했다.

이 밖에도 봉사단은 부서별로 자매마을을 찾아 나눔활동을 더했다. EIC기술부는 온정마을을 방문해 새해맞이 떡국을 나눠 주었고, 열연부는 청림동 좋은이웃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물 청소를 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도동 무료 급식소에서는 제선부 직원들이 배식봉사에 참여하며 '나눔토'를 함께 했다.

지진피해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손영일(47세)씨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참여했다. 하지만 아직도 복구되지 않은 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께서 추운겨울을 어떻게 보내실지 걱정된다"며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포스코패밀리 포항봉사단은 지역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해 지난 2009년 창립됐다. 봉사단에는 포스코와 패밀리사는 물론 외주사, 공급사 직원과 가족까지 확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진 발생 이후 현재도 꾸준히 지진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구룡포 전통시장, 특정업소에 특혜 형평성 시비 (2018-01-22 08:47:06)
이전기사 :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오는 26일 개통 (2018-01-19 09:31:4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