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국장 김성훈)은 지난15일 ‘구룡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여,회장 강미숙)회원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초청행사에 김성훈 포항어업정보통신국장은 지역민에게 통신국의 주요업무 및 현황을 소개하는 과정에서“오늘현재 포항,후포,울릉,울산 등 665척의 조업 중인 것"을 설명하면서 "업종별 채낚기 177척,자망315척, 기타 57척으로 현재 동해안 연안, 연근해에서 작업 중이다”며 현장감 있게 설명을 했다.
문제는 어민들이 조업 중에 해난사고를, 사전 예방이 목적이지만, 최근5년 간 평균 어선사고는 80건으로 인명피해는 13명이 발생을 했고 2017년에도 잦은 사고로 인명피해가 많았다고 설명을 했다.
또 어선들이 위치보고과정에서 현 조업위치를 보고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조난 시 위치추적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토로를 했다.
지난해부터 “어업인의 생명의 끈, VHF-DSC로 지켜내자”는 슬로건 아래 어업인들의 VHF무전기의 전원을 항시 켜고 운항하도록 캠페인을 벌려 적극동참을 하고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룡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통신국 직원들의 근무현황을 살펴보고 구명조끼 착용 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체험을 했다.
정금순 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통신국의 역할 및 중요성을 알게 됐고 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한 실습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인식을 달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통신국을 알게 되고 안전관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중앙회 정보통신국연혁은 1964년 5월 구룡포어업협동조합 소속, 구룡포 어업무선국 개설을 시점으로, 1966년 9월 수협중앙회에서 인수,1969년 5월 대통령훈령 제28호에 의거 해상긴급보고 통신을 전담, 2005년 1월 어업정보통신국으로 명칭변경,2006년 9월 ‘광역 집중국화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