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청림동 OCI화학공장에서 원인모를 굉음으로 청림동 주민들이 야밤에 혼비백산 집밖을 뛰쳐나와 일시적으로 불안에 떨었다.
사고의 원인은 지난 17일 오후 7시경 폭음소리와 같은 굉음으로 5회 걸쳐 연발로 터져 나와 인근 주민들은 혹 지진에서 발생된 것이 아닌가 싶어 잠옷을 입은 채로 밖에 나오는가 하면 어린애를 데리고 나와 피신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 무슨 영문인지 몰라 주민들은 OCI공장으로 들어가 공장에 항의 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사고의 원인을 성토를 했다.(사진참조)
또 이 사고를 접수받은 포항시청 관계부서와 정영화 청림동장,김우현 포항시의원이 공장책임자를 불러 사고의 원인을 질타했다.
공장측에 따르면 스팀파이프라인에서 열 온도에 따라 기압이 상승할 때 ‘안전변’에서 자동적으로 기압조절이 되는데 사고의 날에는 안전변에서 자동으로 작동이 되지 않아 갑자기 안전변으로 기압(스팀)이 터져 나오는 바람에 폭음과 같은 굉음을 냈다며 그 당시 상황을 해명 했다.
그러나 청림주민들의 말은 공장측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반응이다.
즉 “안전변에는 스프링장치가 돼 있어 스팀기온 상승으로 열의 압력이 오를 때마다 자동적으로 안전변에서 기압을 뿜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안전변의 미 작동으로 갑자기 안전변에서 폭발음을 낸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해명이다“며 항변을 했다.
이 런 사실들을 접한 정영화 청림도장은“ 만약에 OCI공장이 안전변의 고장에서 발생이 됐다면 얼마나 우리 동민들을 무시한 처사냐 하면서, 스팀 시스템파이프라인을 자주 점검을 해 안전변에 문제가 있기 전에 교체를 해 사전에 이런 사고를 예방을 해야 될 공장측에서 무관심속에서 사고가 발생이 됐다면 전적으로 동민을 무시한 처사다”며 질책을 했다.
또 나종운 청림동 청년회장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도 파이프라인 스팀안전변에서 발생된 사고는 아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청림동 OCI공장은 1976년도 공장을 건립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41년이 지난 오늘 날 기계의 노후화로 인해 잦은 사고가 발생이 됐고 가소재 공장폭발사고로 한 때 주민대피소동도 일어나 주민의 불안한 마음속에 현재까지 살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당국이 철저히 조사를 해서 원인을 밝혀내고 혹 지진으로 일어난 이후 공장의 안전도 검사도 해야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