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일(목) 구룡포수협(조합장 김재환)은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와 구룡포아동복지위원회(위원장 황보관현)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는 구룡포 지역 아동들과 함께 UN아동권리협약 제31조 아동의 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작년부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8월 10일 아동들이 마음껏 놀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놀이문화공간마련 출범식을 시작으로 1억 2천만 원의 기금을 목표로 십시일반 지역의 뜻을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구룡포수협은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룡포수협 김재환 조합장은 “어업인들의 자녀가 많은 우리 지역특성 상 아이들이 밝게 자라기 위한 놀이문화공간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다. 향후 구룡포수협에서도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지원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