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해양관광문화도시 포항 건설의 중심지 역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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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06일 09시00분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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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품격있는 해양관광문화도시 포항 건설의 중심지 역활



품격있는 해양관광문화도시 포항 건설의 중심 역할을 할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하 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지난 3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 과메기 출하시기에 맞추어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한창화도의원, 서재원.정석준시의원을 비롯해,연규식 개발자문위원회 회장,김재환 구룡포 수협장,김기만 구룡포 농협장,김영헌 과메기조합장 지역 주요인사 등이 참석해 개관식을 함께 축하했다. 

오원기 포항시 수산진흥과장 경과보고에서 “과메기문화관은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과메기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하여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6년 5월 준공했으며, 같은 공간에 둥지를 틀게 된 아라예술촌은 20억의 예산으로 폐고된 동부초등학교를 리모델링을 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공간이자 시민들의 체험공간으로 조성되어 지난 8월 준공하여 시범운영을 마치고 문화관과 함께 개관을 갖게됐다”면서 경과보고를 했다. 

문화관은 1년여 동안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컨텐츠 보완을 통하여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마쳤다. 

개관식에서는 그동안 문화관과 아라예술촌 개관을 위하여 힘써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과메기고차가공식품 전시 및 시식행사등이 함께 열려 과메기의 무한 변신을 보여줬으며, 아라예술촌에서는 입주 작가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는 2년여동안 따뜻한 겨울 기후와 경제침체의 영향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과메기의 판매고를 과메기문화관의 개관을 계기로 2016년 대비 20%(2016년 판매고 515억원 정도) 높이기 위하여 문화관 내 연구센터를 활용한 품질개선과 대대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여한 한 구룡포 지역주민 정호준씨는 “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있어 우리 지역이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활기를 띠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과메기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기존에 잘 조성된 해양관광자원과 최근에 조성된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등과 더불어 구룡포지역이 품격있는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중심역할을 하여 전국 최고의 해양 힐링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 참석한 주민들에게 윤일종합건설에서 마련한 홍게국수를 대접을 했고 아무르콜라겐주식회사(대표 연규식)에서 콜라겐 천연한방비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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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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