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12. 6. 1. 09:40경 김천시 대광동 소재 코오롱 인더스트리 김천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층 138㎡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피해와 공장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을 하던 중 천장에서 불꽃이 나는 불상의 물체가 스티로폼 패널더미 위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과정에서 불을 끄던 공장직원 이씨(28세)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장 내에 설치된 CCTV 분석과 공장관계자 상대로 화재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