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해도동(동장 안승도)맞춤형 복지팀에서는 9.18(월)오후 3시 해도동 2층 사무실에서 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재)위원,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5가구를 선정,긴급생계 및 주거비 지원대상자로 결정했다.
수집증 환자인 이지석(가명 49세)씨에 대하여는 주거환경 개선과 취업알선을 도시가스 체납과 질병치료중인 최준식(가명 53세)씨 가정에 대해서는 체납액 2개월분 지원을 그리고 미혼모 쌍둥이 엄마인 정유미(가명 21세)에 대하여는 주거비와 생계비 각50만,노숙인 황정식(가명 30세)씨에게는 주거비 20만원 등 5가구에 대하여 총18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안승도 해도동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와중에 사각지대가 이렇게 발생했지만 발빠른 행동으로 긴급지원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이제는 어려운 이웃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와 관심 속에 들어갔다”면서 소감을 피력했다.